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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정원] 맛있는 고기 잘 먹는 방법- 독이냐? 약이냐?

by 건강을 관리하는 여자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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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 잘 먹는 방법

경제가 발전하고  풍요로움이 한편으로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먹을 것이 너무 많다 보니 우리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육식을 어떻게 먹느냐 체 식을 어떻게 먹느냐 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답니다. 맛있는 고기, 먹음직스러움 고기, 그리고 체 식을 잘 먹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숯불고기

 

1. 육식과 체식

육식과 체식도 먹는 방법이 올바르지 않으면 장 건강이 나빠집니다. 면역력을 향상하려면 장 건강이 좋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장에 면역세포 70%~80%가 장에 존재를 하기 때문입니다.

 

육식이냐 체 식이냐 중에 어느 것이 좋다는 내용보다는 육식을 어떻게 하느냐 채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2. 고기의 위험성

고기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고기가 독이 되는 통계학적인 사실을 한번 살펴볼까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20년에서 28년 동안 12만 명이라는 사람을 추적 조사를 했답니다. 그래서 20년 28년 뒤에 심장병이나 암에 걸린 사람들, 죽은 사람들 보니까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서 붉은색 고기와 가공육을 많이 먹었다는 사실이 발표가 되었는데, 즐겨 먹는 붉은색 고기를 2군 발암물질 그리고 가공용 햄 소시지 같은 경우를 1군 발암물질로 발표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고기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고기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서 고기가 장 건강을 해치는 가장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잘 못 먹은 여려분의 탓이지 고기는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3. 단백질이 필요한 이유

하루에 필요한 양의 단백질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약 100조 개의 세포가 있으며, 머리카락도 하루에 길이가 자라는 길이가 정해져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자기 체중 1kg당 하루에 필요한 최대 단백질이 1g이며, 내 몸무게가 70kg이라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이 70g이고 , 초과로 먹었던 단백질은 절대로 우리 몸에 저장이 안 되도록 만들었답니다.  초과로 먹었던 단백질은 소변으로 다 빠져나가게 됩니다. 고기 안 먹다가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되어 고기를 많이 먹게 되면, 하루의 양을 초과해 버리게 됩니다. 고기 먹지 말자가 아니고, 고기는 매일매일 조금씩 필요한 양만큼씩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4. 고기의 중요성

고기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단백질 입니다. 그러나 언제 먹느냐? 아침 점심 저녁 중에서 저녁 일찍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는 밤에 먹는 것이 아닙니다. 야식 문화 때문에 우리나라가 전 세계 184개국 중에 대장암 환자가  가장 많기로 1~2등을 다투고 있습니다. 고기 언제 먹을까?  일찍 먹자 일찍 먹고 소화시켜 놓고 잠을 자야 해요.

 

5. 숯불고기의 발암물질

고기는 숯불에 고기 구워 먹는 것이 가장 맛있죠? 숯불에 고기는 구워 먹게 되면 발암물질이 많이 생기므로, 고기를 구울 때 타지 않도록 구워야 하며 되도록이면 삶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는 발암물질이 묻어 있어요. 우리 몸속에 들어와 암세포를 만들게 되고 그 암세포를 이기려면 항상 면역력을 암세포보다 힘이 강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건강을 관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면역력이 먹거리 생활 습관 환경에 따라서 면역력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문제는 면역이 내려갔을 때 그날 암세포를 청소를 하지 못했다가  암이  될 수 있으니 항상 면역력을 유지하셔야 건강한 겁니다.

 

6.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

채식을 할 때는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무염식의 채소식을 하게 되면 뒤에 가서 문제가 생깁니다.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이 깨지는 문제 때문에 병원에 가서 혈액 검사를 하게 되면 저 나트륨 혈증이라고 얘기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대로 적당량의 소금을 먹어줘야 건강에 좋습니다. 채소도 질소 비료를 많이 줘서 키운 상업용으로 보기 좋은 채소보다는 자연적으로 키운 채소가 영양학적으로 더 뛰어납니다.

 

채소류 성분을 보면 비타민 미네랄 중에 K가 많은데, 우리 몸에는 반드시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이 맞아야 됩니다. 채소의 대부분이 K가 많기 때문에 나트륨이 부족해도 건강이 나빠집니다. 피부에 점도 많이 생기고, 힘도 없어지고 무염식 채소식을 하게 되면 뒤에 가서 문제가 생겨 밸런스가 깨지면서 더 건강을 나쁘게 하는 문제를 일으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소금 섭취량은 하루에 5g 1t 스푼 정도는 얼마든지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결론

장 건강의 결론은 육식이 좋다 나쁘다 채식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육식이든 채식이든  올바르게 먹지 않으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장 건강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장 건강이 나빠지게 되면 당연히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지요. 따라서 올바른 채식 방법으로는 여러분들이 장 건강을 좋게 해서 코로나를 비롯해 감기부터 암까지 이길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자연치유협회

세종자연치유연구소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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