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원] 유산균 안먹고 장 건강 관리 - 아마씨 하나면 끝

유산균 안 먹고 장 건강 관리법 아마씨 하나면 끝

당신의 장 건강은 완전하십니까? 저는 대장증후군으로 늘 힘들어했습니다. 자연치유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장에 좋은 것을 음식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마씨였습니다. 유산균 대신 아마씨를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저의 체험을 통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이것은 우리 인체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더군요.

 

글 순서- 1. 유산균의 역활 2. 장 건강에 중요성. 3, 몸에 유산균 만들기  4. 식이 섬유에 대하여  5. 유익균 넣어주기  6.아마씨 몸이 바뀌게 먹는 방법   7. 결론

 

아마씨

 

1)  유산균의 역활

유산균은 보통 발효의 결과 물로 유산을 생산하는 양성균과  젖산균이라고 합니다. 인체의 장 건강에 유익한 균, 장 내 균으로서 장내 유해한 균의 증식을 막아서 면역력을 올려 줍니다. 그래서 만약에 내가 피부가 안 좋다, 당뇨가 있다 면 다 어디를 신경 써야 될까요? 간이나 장을 신경 써야 됩니다. 

2) 장 건강에 중요성

 장에 대해 집중해서 설명해 볼게요. 우리가 아토피가 있을 때 장을 신경 써야만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면역이  거기서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면역이 거기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장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피부에 신경 쓰는 것에 비하며 배 이상은 장과 간에 신경을 써야 될 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질병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간암만 간에 신경 쓰는 것이 아닙니다. 췌장암도 간에 신경 써야 되고 그리고 대장암만 장에 신경 써야 되는 것이 아니고 아토피도 장에 신경을 써야 된다고 하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장은 나무에 뿌리고 간은 해독할 수 있는 입사귀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사귀가 다 떨어지면 나무는  해독도 못하고 열매가 익지도 않을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사과나무의 입사귀가 다 떨어지면 사과 열매가 달리지 않습니다. 문제는 섭취한 유산균의 몇 퍼센트가 중요한 것입니다. 90%가 담즙산 등 강력한 소화 효소를 견디지 못하고 죽는 것입니다.

 

유산균에 의존하게 되면 우리는 그것이 있어야만 우리 몸이 활동할 수 있도록 몸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유산균 먹으면 처음에 알레르기가 좋아지고 변을 잘 보고 굉장히 좋아지는 것 같지만, 나중에는 유산균 없으면 우리 몸이 소화가 잘 안 되고 흡수가 잘 안 되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3) 몸에서 유산균 만들기

장애 도움이 되는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유산균을 만들어 먹는 것이 아니라. 유산균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져야 됩니다. 공통적인 것이 무엇인가요? 어떤 영양제는 제품화되고 만들어진 것을 우리가 섭취하려고 노력합니다. 문제는 값도 비싸지만 우리 몸에서 별로 흡수되거나 소화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차라리 우리 몸이 그것을 만들 수 있도록 넣어주면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평등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이 많이 있잖아요?

 

비싼 영양제를 어떻게 다 사 먹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현미는 누구나 다 먹을 수 있어요. 현미만 먹어도 영양제 섭취는 거의 안 해도 됩니다. 정말 믿고 한번 해 보시겠어요? 현미가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었지만 현미 누룽지를 먹어 보니 정말 효과를 보게 되었어요. 정말 장이 편해지더군요. 그리고 아마씨만 드셔도 오메가 3 지방산은 안 드셔도 된답니다.  

 

장에 좋은 음식 누구나 다 먹을 수 있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저녁에 한 끼 과일만 먹어도 얼마나 경제적으로 줄어들지 않을까요? 아이스크림 과잣값 아껴서 최상의 조건으로 음식 한 끼 정도는 먹을 수 있겠지요.

4) 식이 섬유에 대하여

아마씨 10g에는 식이섬유가 몇 g 들어 있을까요? 양배추 100g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보다 양이 훨씬 많답니다. 그러니까 변비가 치료될 수 있고 당뇨가 개선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이 야채를 많이 먹어서 식이섬유를 다 채우려고 하는 것은  과다합니다.

 

채소가 맛있어서 우리가 야채 반찬 많이 먹지만 사실은 곡류가 훨씬 좋답니다. 곡류를 중심으로 해서 채소는 조금씩 드시는 게 진짜 보양식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것들은 야채에서 섬유제 채우고  채운다면 정말 병이 생길 수밖에 없답니다. 아마씨, 현미, 귀리, 또 통밀 이런 것으로 많이 드셔야 합니다. 양배추는 100g당 2.5g , 사과 100g 24g, 바나나 100g당 2.6g이 섬유제랍니다.

 

아마씨는 그중에 10분의 1만 섭취해도 하루 식이섬유를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아마씨의 식이섬유의 성분이 불용성 식이섬유 그리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특히 이 수용성 식이섬유는 전체의 20~40% 불용성은 60~ 80% 정도 과일인 사과의 비율과 거의 비슷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조건 과일만 먹으면 큰일 납니다.

 

하지만 과일을 대처할 수 있는 좋은 항산화 물질들이나 수용성 식이섬유 불용성 식이 섬유들이 곡물에도 충분히 들어 있답니다.  우리 몸에 치료제 중에 하나인 야채는 해독제입니다. 우리 몸에 독을 해독할 수 있지만 우리 몸에 계속해서 영양을 공급해 주고 몸을 건강하게 해 주고 이렇게 치료해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식품은 바로 곡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볶은 아마씨 100g의 총 식이섬유 함유량은 24g 사과의 900g에 준할 정도 엄청납니다. 사과를 900g 먹으면 배가 많이 부를 거예요. 100g만 먹어도 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효과도 있고, 특히 장을 건강하게 되며 여기에 보통 EM균을 만들게 되죠. 농사짓는 분들 EM균을 만들어 농사짓기도 한답니다.

 

5) 유익균 넣어 주기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유익균을 넣어줘야 돼요. 그러면 그 균이 이 균을 만들고 또 만들다 보면 장 자체가 건강해집니다. 그러면 화장실에서 변 냄새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사라지다가 갑자기 또 생겨요. 왜 생겼을까요? 채소 많이 먹어서 그렇답니다.  고구마 감자  야채 파란 채소들을 6 정도 먹고 곡식을 4 정도 먹으면 변에서 다시 냄새가 나기 시작할 겁니다.

 

6) 아마씨- 몸이 바뀌게 먹는 방법

아마씨를 몸이 바뀌게 먹는 방법은 열매당 아마씨는 그 열매 하나에  10개 정도 들어 있어요. 그 안에는 다양한 모양이 있습니다. 이 아마씨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브라운과 골드가 있어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대부분 골드입니다. 요리에 많이 사용되며, 아마씨는 유럽 미국 사람들 많이 먹고 있고, 생으로 먹으면 안되요. 왜냐하면 특히 이 아마씨는 시안 배당체라는 물질이 있답니다. 피부와 점막이 푸르스름한 색이 막 올라올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아마씨는 생으로 먹으면 안 되고 잘 세척해  볶아서 드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시안 배당체가 사라지면 찌는 것도 괜찮은데 찌는 것보다 볶는 것이 더 완벽하지만 산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마씨는 정말 효과 있게 드시려면 아마씨를 그냥 통으로 씹어서 드시는 것보다는 갈아 드시는 것이 10배, 20배, 30배, 100배 훨씬 좋습니다. 밥과 함께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요리할 때 반찬에 뿌려 드셔도 되고 죽이나 국을 요리할 때 혹은 빵에 넣어서 드셔도 좋고 비스킷 만들 때 혹은 샐러드에다가  뿌려서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두유에 넣어서 드셔도  최고의 영양제가 됩니다.

 

밥 대신에 뭐 먹을 거 없나 하는 분들 아런 거 드셔요. 두유에 아마씨 넣으셔도 되고 아니면 꿀물 타서 아마씨 한 잔 타서 드셔도 정말 좋습니다. 아침 못 먹고 나갈 때에도 아마씨 한잔 드시고 나가시면 훨씬 좋답니다.

 

 

결론

살다 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리고  독이 있는 상한 음식을 섭취함으로 장 건강에 위험 수위가 넘게 되어 건강에 치명타를 날리게 되곤 하지요. 그렇다 보면 병원 약이나 보조제로 진정시키려 하지요. 모두 일시적이고 그때뿐 아니겠습니까?  저도 병원 약과 보조제로 장을 달래곤 했지만 먹지 않으면 계속 발병하곤 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 규칙적인 식단 관리로 장 건강에 좋은 아마씨를 드시는 것이 최상이라 생각되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통합자연치유협회

세종자연의학연구소

 

2023.06.18